외국 IT 기업 본사에서 일하는 것이란

뭐겠어 복 받은 거지.. ㅋㅋ 당근 실력이 받쳐줘야 겠지... ㅠㅠ

 

블로깅을 하다가..  야후 본사 개발자에 대한 글을 봤다.

관련해서 옜날에 봤던 글들도 다시 찾아보고 생각난 김에 좀 더 찾아봤다.

 

-Yahoo 본사의 행복한 한국인 개발자 이야기

-MS 본사서 한국인 개발자로 산다는 것 

-MS 본사 직원들은 어떤 환경에서 근무할까? MS 본사 직원방

-MS 본사 캠퍼스 동영상

-구글 회사 구경하세요

-구글 본사 견학기

 

 

여튼.. 구글이든 야후든 MS든... 본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 부럽다. 부러워...ㅋㅋ

회사가 사원들에게 해주는 복지가 느무느무 좋잖아!!!!

그런데 생각보다 야후 본사도 괘안네... ㅎㅎ

 

학교 졸업 전에 미국 서부탐방 갔을 때, 구글이고 야후고.. 본사 구경을 가보고 싶었지만, 차가 없어서 못갔었는데..

구글 본사 구경을 갔던 사람 말로는.. 본사에 아는 사람이 있어야지만 같이 동행해서 회사 안에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찾아 갔어도 아는사람이 없어서 안에는 못들어갔을 듯.. -_-;;

 

확실히.. 미국이란 땅덩이가 워낙 넓어서 저렇게 땅값 걱정 없이 넓게 건물을 지어도 상관 없어서 좋겠다..;;

우리나라는 땅값 느무 비싸잖아...

 

 

그나저나 나 영어공부 해야되는데.. 요즘 느무 안하고 있따..;;

저거 보니깐.. 영어 공부의 의욕이 막 생길라 한다.. ㅋ

 

 

추가로.. Daum 제주 동영상을 봤는데...  NHN이랑 비슷한 면이 많이 보인다..

But, 홍보 동영상이라 그런지.. 내생각엔 좀 약간은 오버스런 면이 보이는 듯.. -_-;;  특히 디지털 유목민...;;

그나저나 다음도 복지가 전보다 많이 좋아졌고나.. ㅎㅎ

-제주 Daum 생활 동영상

-Daum 사원 복지 안내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