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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Netflix

최근에 본 영화들 2

by sshongs 2007. 9. 3.

본건 많은데..  너무 많아서 일일히 쓰기도 귀찮다..-.-;;ㅋ

 

 

최근 영화들..


미스터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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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중독에 걸린 브룩스씨의이야기다.

치밀한 계획으로... 그런데 살인 유전자가 있긴 있을까??


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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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하는 생쥐 이야기. 다시 파리로 가고 싶다고!!!
이거 잼나다고!! ㅋㅋ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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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란게 아무한테나 막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보다.

결국 박용우만 못된놈이잖아..!  근래 볼만했던 한국 영화.

 

 

 

좀 된 영화들..

디스터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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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무슨 스릴러 장르.. 뭐 이런것처럼 하는데..

내가 보기엔 청춘영화 느낌이 강한..;; 뭐 볼만 하다.;

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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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재미 없다더냐... 난 잼있게 봤다.. 뭐 쓸데없는 장면도 있긴 하지만.. ㅎㅎ이정도면 잘만들었지 뭐..

더블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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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가 주인공인 영화.

그냥 킬링타임 용 액션 영화다..

 

거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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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밌다.. 내 스타일이야.. ㅋㅋ  강추다 이영화.. 적절한 패러디와 액션, 스릴러... 복합 선물 세트다..ㅋㅋ!!

 

극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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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냥 보고 싶어서 본 영화다. 남자들의 심리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_-;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라는데.. 것도 잘 모르겠다..; 생활의 발견은 잼있게 봤는데.. 아무래로 홍상수랑 나랑은 잘 안맞나봐..;

 

내 여자의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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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라는것도 같던데..; 이게 멋이냐..

그닥 재미도 없거니와.. 결국엔 다 서로 바람핀다..;; 유부남이든 아니든 여자든 남자든...-_-; 재미없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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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이란 소재는 내가 좋아하는 소재인데... 좀 진부한 영화.

 

레이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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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의 미국 리메이크 영화. 뭐.. 다른 점들이 여럿 있으나.. 결론이 다르다는 점?

그래도 난 시월에가 더 나은 것 같다.

 

일루셔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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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러브다... ㅋ  내가 좋아하는 '에드워트 노튼'이 나와서 본 영화. 그럭저럭 볼만 함.

 

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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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한 기예 변검술사가 나오는 영화. 변검은 정말 볼때마다 신기하다. 어떻게 가면이 저렇게 바뀌냐고!!

 

팜므 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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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영화를 야한 쪽으로 몰고간게 아닌가 싶은 영화다.. -_-; 그런 내용은 별로 나오지도 않는데..;

내가 볼 땐, '원초적 본능'과 비슷한 부류의 영화(?) 정도.. 나름 볼만 하다.

 

이매진 미 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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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잘 보면 영화 내용파악이 된다. 각자 애인이 있는데.. 여자들끼리 손잡고 있따..ㅎㅎ

뭐.. 어쩌다 보니 여자들끼리 좋아하게 되는 영화지 뭐..; 가볍게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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