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건 많은데.. 너무 많아서 일일히 쓰기도 귀찮다..-.-;;ㅋ
최근 영화들..
좀 된 영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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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녀석들
완전 재밌다.. 내 스타일이야.. ㅋㅋ 강추다 이영화.. 적절한 패러디와 액션, 스릴러... 복합 선물 세트다..ㅋㅋ!!
극장전
글쎄.. 그냥 보고 싶어서 본 영화다. 남자들의 심리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_-;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라는데.. 것도 잘 모르겠다..; 생활의 발견은 잼있게 봤는데.. 아무래로 홍상수랑 나랑은 잘 안맞나봐..;
내 여자의 남자친구
독립영화(?) 라는것도 같던데..; 이게 멋이냐..
그닥 재미도 없거니와.. 결국엔 다 서로 바람핀다..;; 유부남이든 아니든 여자든 남자든...-_-; 재미없다..
클릭
시간 여행이란 소재는 내가 좋아하는 소재인데... 좀 진부한 영화.
레이크 하우스
시월에의 미국 리메이크 영화. 뭐.. 다른 점들이 여럿 있으나.. 결론이 다르다는 점?
그래도 난 시월에가 더 나은 것 같다.
일루셔니스트
파워 오브 러브다... ㅋ 내가 좋아하는 '에드워트 노튼'이 나와서 본 영화. 그럭저럭 볼만 함.
변검
중국의 유명한 기예 변검술사가 나오는 영화. 변검은 정말 볼때마다 신기하다. 어떻게 가면이 저렇게 바뀌냐고!!
팜므 파탈
포스터가 영화를 야한 쪽으로 몰고간게 아닌가 싶은 영화다.. -_-; 그런 내용은 별로 나오지도 않는데..;
내가 볼 땐, '원초적 본능'과 비슷한 부류의 영화(?) 정도.. 나름 볼만 하다.
이매진 미 앤 유
포스터를 잘 보면 영화 내용파악이 된다. 각자 애인이 있는데.. 여자들끼리 손잡고 있따..ㅎㅎ
뭐.. 어쩌다 보니 여자들끼리 좋아하게 되는 영화지 뭐..; 가볍게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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