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고시마 헨나 호텔에서 체크아웃 하는 날 오전에, 1층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봤다.
위 사진 메뉴를 골라서 먹어봤는데, 번역은 쌀자루로 되는것 같은데..;; 그냥.. 김밥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게 나온다.
식당 메뉴는 기본 4가지에... 하나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을 안찍어서 패스..;
기본적인 찬, 국은 동일한데 밥의 유형만 달라서 원하는걸 고르면 되는 메뉴였다.
김밥, 와규스시, 흰쌀밥, 흰죽 이렇게 4가지.
난 고기초밥은 그렇게 선호하는 건 아니기도 했고, 밥량이 좀 적어서 양이 적지 않을까 해서 김밥 만들어먹는걸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저 김밥 3개로 뭉쳐져 나온 밥이 적지 않았다.
인간적으로 저걸 그냥 김을 말아서 먹기엔.. 저 김이 생각보다 엄청 질겨서... 안끊어진다. ㅋ
적당히 나눠서 김도 잘라서 그냥 작게 말아먹는 걸 추천한다.
반찬으론 명란젓, 멸치조림?, 야채조림, 매실조림, 소고기 구운거 조금이랑...
연어구이, 치킨 가라아게, 계란말이, 된장국. 후식으로는 연두부 위에 단 소스가 올라가져 있고, 녹차가 함께 나온다.
된장국은 짜지 않아서 싱겁게 먹는 편인 내입맛에 잘 맞았다. 가라아게나 연어구이도 맛이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다.
이렇게 찬,국이 함께 나오는 정식 스타일의 음식을 일본에서 사먹어본적은 없었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다.
1800엔으로 가격은 전혀 착하지 않았지만, 호텔 1층이라 바로 먹기도 좋고 난 갠적으론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많이 아깝단 생각은 안들음. 먹으러 찾아다니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었고...
https://www.hennnahotel.com/kagoshima/restaurant/ 호텔 사이트 레스토랑 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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