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에 영화본 걸 기록한 후로,, '소나무파'는 바뀐 적이 없는 것 같다..
선호배우, 선호감독 옆에 나오는 작품수는 내가 본 작품수인 줄 알았는데...
그냥 해당 배우/감독의 출연작/연출작인 듯..;; 갯수를 왜 이렇게 노출하는지 모르겠지만... ;
블로그에 영화본 후기를 남겨놓은 걸 보고 왓챠에 일부 옮겨둔 것 도 있는데..
진짜 내가 과거에 글로 써놨음에도 본게 너무 기억이 안나는 경우는 그냥 놔뒀다..;
어렸을 때 너무 많이 보기도 했지만, 임팩트가 없어서 그랬던 걸로... 그냥 생각하기로..
왓챠에 책이나 드라마도 남길 수 있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영화 위주로 트래킹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왓챠 취향분석은 가끔 보는데, 내용이나 컨텐츠 업데이트가 너무 안되는 것 같아서 좀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이 많다.
그래서 잘 안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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