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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투자 임장 다니기

최근에 본의 아니게 상가 투자 관련해서 임장을 많이 다니게 되서 몇가지 써볼까 한다. 

임장을 가는 경우 보통 날을 잡고 그동네 지역들을 한번에 돌아보게 되는데, 
동선을 잘 짜지 않으면 의외로 시간낭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가기전에 지도에서 찾아보고 위치들을 저장한 다음
지도를 넓게 봐서 어디부터 방문할지를 대략 순서를 정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당연히 거리뷰 / 스트리트뷰 로 미리 해당 지역의 뷰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나는 네이버지도를 많이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위치를 검색한 후에 위치를 저장해둔다. 

 

차로 이동할 땐 Tmap 네비를 사용하여 가지만, 도착해서는 네이버지도에 저장된 장소들을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이후엔 네이버의 지도 네비게이션을 이용해서 돌아다녔다. 

상가 임장의 경우, 어떤 업종을 보느냐에 따라 임장을 가는 요일이나 시간대가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상가 분양을 위해 돌아다니는 경우엔 분양사무실을 가면 되서 나는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에 거의 돌아다녔다. 

임장을 가게되면 당연히 주변 시설이나 아파트들의 위치, 환경적인 부분들을 많이 보게 되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모일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는지 등을 보게 된다. 

그리고 집을 보러다닐 때도 그렇지만, 의외로 여러군데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갔다와서 헷갈리거나 잘 기억이 안나거나 해당 지역 주변을 다시 확인하고 싶은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가능하면 임장 지역의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찍는게 좋고 동영상으로 남겨두는 것도 좋다. 
동영상을 찍을 때, 임장가서 내가 느낀점들을 같이 말하면서 저장해놓으니 
나중에 다시 해당 지역을 확인할 때 도움이 많이 됬던 것 같다. 
그리고 건물의 경우, 길 건녀편에서 촬영을 해두는 것도 좋다. 
돌아와서 지인이나 가족들과 같이 상의하기에도 촬영물을 보면서 이야기하기가 좋음. 

단순히 해당 건물만 보는것 보단 주변을 걸어다니면서 주변 건물이나 환경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지역 공인중개사에 들어가서 해당 지역의 매물이나 시세 등을 물어보는 것도 좋음. 
자차가 없다면 차가 있는 사람을 구해서 차로 돌아다니는 것이 시간절약이 당연히 많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