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제주도는 나에게 힐링의 공간이 되었다.
혼자 여행을 다녀온 이후부터,,
나에게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 가장 만족스러운 공간이 된 것 같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기대하지 못했던 도음을 받고,
생각지 못했던 즐거움을 get!
눈에 가득 담고 온,,, 제주의 오름들이 나에게 준 뷰는,,, 너무 감동적이어서,,
돌아오는 공항 리무진에서 보이는 아파트 뷰가 너무나도 삭막해 보였다..
계속 이런 환경에 살아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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