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여행갔을 땐,, 스마트폰도 없고 해서,, 책에 의존해서 여행을 다녔었는데,,
2013년의 여행에선 스마트폰 덕을 많이 봤다.
여튼 그래서 중요한게,, 바로 와이파이 상태인데,,
뉴욕 가기 전에 데이터로밍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론은 데이터 로밍을 할 필요가 없었다.. :)
한인민박을 이용하다 보니, 민박집 안에선 와이파이가 빵빵 잘터지고,,
스타벅스가 보이면 들어가서 와이파이 잡아서 쓰면 되고,,
미술관이나 박물관엔 무료 와이파이가 있는걸로 쓰면 되고,,
호스텔에선 호스텔 와이파이가 있고,,,
외부에선 와이파이가 안되는 곳도 많지만 되는 곳도 많다.
* 아래는 미국에서 잡았던 와이파이 목록들...
attwifi 는 스타벅스 것인데, 어느 스타벅스나 와이파이 이름이 동일했다.
모마, 타임스퀘어, 유니온스퀘어 등 공원에서도 와이파이가 잡히고,,
보스톤에서 MS스토어랑 푸르덴셜 센터 내에서도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어 잡아서 사용했다.
속도도 어느정도 쓸 수 있을만큼 너무 느리지 않았다.
단,, 뉴욕의 무료 와이파이들은 로그인이 필요하며,,
웹 브라우저에서 약관에 동의를 하고난 뒤에 정상적으로 네크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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