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수액맞기1 코로나 확진 중 발열이 지속되어 수액맞고옴 (분당에서) ㅋ코로나 4일째인데, 아침에 일어나니 열이 40도까지 다시 올라서 너무 힘들었다.. 하아.... 아직도 이렇게 열이 지속되면 우카지... 그래서 힘든 몸에 네이버에 폭풍 검색을 했다. 고열이 4일간 계속 지속되니... 혹시 모르니 비대면진료 예약을 해두고.. 다시 폭풍검색을 하다가 코로나 확진자여도 수액을 맞춰준다는 병원을 발견.. 코로나 대면진료가 되는 병원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는데, 분당 안에 대면진료가 되는 병원이 있더라.. 냅다 전화 해서 수액 예약을 함.. 의사선생님이 대면진료로 상담을 하고.. 나의 경우엔 약이 부족한건 아니라 약처방은 안받고 수액만 처방받았다. 수액 맞는시간은 45분 정도 됬으려나... 처음에 2개 한번에 맞고.. 나머지 한병 나중에 맞고.. 내가 살면서 수액은 첨맞아봤는데... 2022.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