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차적응1 시차 적응에 걸리는 시간과 도움이 되는 행동 로마,스위스로 여행을 갈 때, 조금 걱정했던 게 시차적응이었다. 아무래도 칠십인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다 보니... 오후 12시반 점심때 출발 비행기였는데, 로마 도착이 오후 7시반 정도였던 것 같은데... 도착해서도 낮이다 보니 가는 중에는 비행기에서 많이 자지 않았다. 도착해서 호텔이동 후 자는 일정이다 보니... 비행기에서 OTT 드라마랑 소설 읽으면서 시간 보내도 많이 자지 않았다. 근데 도착해서 잠은 잘잤는데... 그 다음날과 이튿날까지는 거의 버스에 머리가 닿으면 졸았던 것 같다...; 로마 도착 후 이틀정도는 시차적응 때문에 엄청 졸았던 것 같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올때는 아무래도 시간을 역행해서 오는거다 보니... 좀더 걱정하긴 했는데, 오기 전 마지막 로마일정이 느무 빡세고 덥고 힘들었닫.. 2025.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