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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나노(iPod nano).. by Steve Jobs 프레젠테이션 영상이라 그런지 천천히 말해서자막이 없어도 거의 해석이 되니 부담없이 보시길,, iPod Nano comes in black or white and in two sizes:the 4GB iPod Nano holds about 1,000 songs and the 2GB iPod Nano holds 500 songs.They cost $249 and $199, respectively, and will appear in some Apple stores beginning Thursday. 국내 유명 mp3p 회사들을 긴장시켜버린 물건,아이팟 나노(iPod nano).이 물건에 대한 기사가 뜨자마자 실시간 검색순위에서 해당 키워드가 이틀이상 노출이 되었다.몇시간 단위로 유저들의 호기심의 대상이 바뀌는.. 2005. 9. 11.
AS로 새로받은 CPU 드디어 어제 도착한 Intel Pentium4 2.4c 새로운 cpu. 공기뽕뽕이에 심하게 둘둘 둘러싸여 있어서 그거 풀다가 짜증날뻔 했지만...나름대로 제품 보호를 하겠다는 의지로 보이기에 봐줬다...ㅡ.ㅡ; 내가 구입했을 때보다 나중에 생산된 제품인지라 쿨러의 전선색이나플라스틱 껍데기도 조금 다르게 생겨서 기분은 나쁘지 않았고.. 밤에 새롭께 컴퓨터에 설치하고 조금 사용한 느낌은나같은 경우엔 한번에 창을 기본적으로 5개씩은 열고 쓰는데..어째 같은 제품인데 전보다 더 빨리 잘돌아간다는 느낌..확실히 전에 cpu가 맛탱이가 간 제품이었던 게지..ㅡㅡ 새로사면 17만원 정도 하는거, 그래도 한달이나 기다려 공짜로 받으니 좋고만..ㅋㅋ 2005. 4. 16.
제이씨현 Intel CPU AS... 말썽피우던 cpu를 판매대리점 제이씨현에 AS를 받기 위해 택배를 붙인게 지난 3월 19일.. 오늘 배송했단다...ㅡㅡ; 낼 도착하려나..; 인텔 회사로 물건이 날라갔다 왔다는데..뭔 말레이시아인가에 보냈다나 어쨌다나..;; cpu는 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새제품으로 교환하는 as밖에 없다고 한다.. 새거로 준다니깐 참았지.... 성질급한 사람은 as한번 받으려다 성격 다 망치겠다..;; 늦어진다는 연락하나 없기에.. 전화로 물어보는데.. 걸때마다 대기자 기본 3-5명.. 전화도 한두번이 아니라.. 10번은 넘게 한거 같고 상담원 중에 친절한놈 보단 전화끊고 재수없었던 놈이 더 많은 것 같다. 특히.. 내가 너무 as가 늦어진다고 뭐라 하니깐 나한테 짜증내던 여자.. 왕재수..-_- 새거로 갈아준다는데.. 2005. 4. 14.
내 cpu는 A/S 중...-_-; Intel Pentium4 2.4C - 구입시기 2003년 8월 갑자기 지맘대로 재부팅 안됨...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집근처 컴퓨터수리점에 맏겼더니..결국 cpu불량.. 정품인 관계로 보증기간이 3년이라..택배로 수입처인 제이씨현에 보내서 AS접수된게 3월 19일. 접수 2주뒤 오늘 통화 결과, 재고가 없어서 인텔 회사로 배송이 됬대나..--;;이번주말이나 다음주에 올 수 있다는 연락을...;;; 이놈의 cpu 한번 AS받는데 한달이나 걸린단 말인가; 내 인내심을 시험하는 게냐..!!망할놈들...ㅡ.ㅜ 2005. 4. 5.
싸이월드.. 장난하냐..-_-? 어제 새벽에.. 저 그지같은 방문자수와 뒤이어 나오는 팝업창을 보는 순간.. '오!! 잼있는데~'..란 기분이 들기보단.. "싸이월드.. 장난하냐 -_-?" ..순간 짜증이 솓구치던 사람이 나뿐이었을까.. -_-; '싸이월드의 거짓말! 즐거우셨나요?' 짜증백배.. 에 올인 ..-.- 2005. 4. 2.
NAVER의 메인.. 바뀐다..하더니.. 이렇게! 바뀌었다더라..; 뉴스가 가운데에 배치가 되서.. 아직 적응이 안되었다만;;하단의 컨텐츠 부분은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부족해 보이기도 하고... 전보다 별로 쓸모없던 것들이 정리된 감은 있군... 엠파스처럼 아예 뒤집어 엎어버리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만;;제대로 정리만 해도 그런대로 괜찮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개편이었다..-_-; 근데.. 뭔가 좀 획기적으로 바뀌었어도 잼있었을텐데..ㅋ 2005. 4. 2.
파이어폭스 (불여우) 파이어폭스?-> 간단하게 말하면, 인터넷 익스플로어 같은 "웹 브라우저"다.익스플로어와의 차이점을 들자면.. 탭브라우징과 확장기능이 젤 큰 차이인듯... 회사에서 갑자기 익스플로어 에러가 나서 어쩌다 급하게 필요로 인해 다운받아 쓰게되었는데...써본 느낌은 생각보다 괜찮군. 익스플로어보다 좀 더 가볍고, 좀 더 사용이 편하다.단점? 제대로 안열리는 사이트가 꽤 된다..-_-;;; 그러나 계속 폭발적으로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고 하니.. 조만간 계속 개선되지 않을까...현재도 원한다면 보고 있는 페이지를 익스플로어로 열 수 있는 기능도 있긴 하다. 오늘 조금 확장기능을 더 추가해서 써봤는데.. 괜찮은 기능들이 많고만..ㅋㅋ 관심이 있다면.. 관련 뉴스기사를 보면 썩 괘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 200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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