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쓰미마세 (실례합니다)-> 길 물어볼 때, 길가다 사람이랑 부딪혔을때
2. 하이 (예)-> 뭐든.. 암때나 사용 가능.. -_-;
3. 고레오 구다사이 (이거주세요)-> 음식을 시키거나, 뭘 살 때
4.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감사합니다)-> 뭐든.. 내가 물어본걸 말해줬을 때
여기에.. 미리 알아볼 걸 했던 일본어는,, "고치소오사마데시타 (잘먹었습니다)"
음식점에서 뭐 먹고 그냥 휙 나오기 미안할 때가 있더라고..-.-;;
여튼.. 생활에 정말 필요한 단어는 정작 몇마디만 알면 된다는 것이지..;
더 많이 알면 더 많이 물어볼 순 있겠지만..ㅎㅎ
첫째날 밤에 오다이바에서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던 레스토랑 노천에서 저녁으로 먹었던, 피자.
감자랑 바실(?)이 들어간 피자인데, 맛있어서 혼자 다먹었삼..ㅎㅎ
다리도 아프고 어디 멀리가기도 귀찮고 해서, 좀 비쌌지만 그냥 먹었다..-.- ~
(어차피 한국서 피자 먹을 때 드는 비용이랑 비슷해서..)
피자+콜라, 가격은 1,580엔, 한국돈으로 약 13,000원 정도..?
반응형
'해외.여기저기 > 도쿄.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쿄 (0) | 2006.05.04 |
---|---|
쓰키지 어시장 (0) | 2006.05.04 |
도쿄 도청 (0) | 2006.05.01 |
하네다 공항서 도쿄 시내로..~ (0) | 2006.04.30 |
인천공항 (0) | 2006.04.30 |
Rainbow Bridge (0) | 2006.04.29 |
Tokyo Tower (0) | 2006.04.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