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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여러 킥보드앱 가입 없이 편하게 킥보드 이용이 가능한 티맵과 카카오T

by sshongs 2022. 9. 21.

오늘 자동차수리를 맏기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는데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곳이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카카오바이크를 타볼까 했는데, 주변에 없음... 

근데 어... 이상한게 같이 검색이 되서 봤더니 킥보드인거다. 음?
카카오T 앱에서 카카오바이크 말고도 G아이콘이 마구 보여서 보니 킥보드인것이다. 
오.. 킥보드를 한번 이용해볼까? 했는데 운전면허증이 없는데 실제 사진을 찍어서만 등록이 가능했다. 젠장..

근데 우연히 켜져있던 티맵을 보게됬는데, 오 여기도 킥보드 서비스가 있었네... 근데 여긴 킥보드 종류가 더 많네? ㅋ
근데 많이 보이던 킥고잉은 없었다. 근데 D랑 G 아이콘이 워낙 많아서.. 뭐 별로 아쉬움은 없네..
티맵은 수동으로 운전면허 등록이 가능해서, 폰에 저장해놨던 면허증 사진정보로 등록했다. 

뉴스에선 면허없이도 이용할수 있다고 했는데, 카카오T랑 티맵은 아님...;
애넨 워낙 대기업에서 하는 서비스라 건너뛰기 이런기능 없나 봄... ㅋ

티맵 카카오T
씽씽, 지쿠터, 다트, 디어 씽씽, 지쿠터
티맵결제, 네이버페이 결제 가능 앱에 저장한 결제수단으로 결제 가능
면허번호, 이름 등의 정보만 입력해서 등록 가능 면허등록은 실물을 사진으로 찍어서만 가능

 

그렇게 티맵 킥보드로 집에올 땐 지쿠터, 정비소 갈 땐 다트를 이용해봤다. 
킥보드는 잠금해제 비용을 기본요금 처럼 받는거 같은데.. 이게 시간대에 따라 좀 달라지는 것 같았다. 

몇년전에 공유킥보드 처음 나왔을때 한번 서울에서 킥고잉을 타봤는데, 오랫만에 타니깐 속도도 그렇고,
이게 오토바이처럼 안정적으로 속도레버를 돌리기가 좀 애매헤서 어리버리하게 몸에 힘이 들어가다보니 남들 타듯이 빨리는 못타고, 그냥 마실나가는 마음으로 천천히 타고왔다. ㅋ


지쿠터

다트
잠금해제 550원 + 분당 180원 잠금해제 0원 (할인) + 분당 150원

 

그리고 마지막에 반납할땐 사진 찰칵... 


초창기 내가 탔던 킥고잉 킥보드에 비해서 승차감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킥고잉도 요즘엔 많이 개선됬겠지..ㅋ
찾아보니 서스펜션이 추가됬다고 광고하는데, 진짜 옛날엔 발바닥으로 바닦이 어떻게 생겼는지 바로 느낄 수 있었는데, 진짜 많이 부드러워졌다. 덜덜거림도 많이 없어지고.. 

지쿠터나 다트나 시스템 자체야 큰차이는 없었는데.. 속도조작하는건 다트가 좀 편했고
브레이크잡는건 지금 찾아보니 킥보드마나 브레이크가 한개/두개 제각각인가봄...?
카카오바이크도 버전에 따라 모양이 다르듯이 말이다. 

내가 오늘 타본 다트 킥보드는 브레이크가 좀 헐거운 편이었다. 
지쿠터 킥보드는 대신 뒷바퀴 위에 플라스특이 덜덜거려서 좀 시끄러웠고....;

근데 자전거도 잘 못타거나 면허가 없으면 진짜 안타는게 좋을거 같다는게 갠적인 생각이다.. 
차량 운전자의 마음을 모르면 너무 위험하다 ㅎㅎ 그리고 속도조절 잘 못하면 앞으로 튕겨나갈 수도 있어보이고...

하지만 멀지 않은 거리를 차로 이동할 수 없고 걷기엔 오래걸리는 애매한 거리라면 킥보드로 이동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비용이야 탄 시간대로 계산이 되는거니.. 그래도 요즘 버스값이 많이 올라서... ㅋ 

그나저나 카카오바이크는 전보다 왜 댓수가 줄어든 거 같지...;;? 

여튼, 기존에 킥보드 회사에서 나온 앱 설치해야 이용할수 있는 줄 알았는데 
티맵에서도 그냥 검색해서 탈 수 있으니, 좀 더 이용을 많이하게 될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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