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파타고니아 브랜드에 빠져있다.
지난주 백화점 매장을 다녀온 뒤에 갑자기 이 브랜드에 격한 애정이 생겨버렸다 ㅋ
바지, 외투 티셔츠, 모자 등 사고싶은게 넘 많아져버려서 고민에 빠져있다.
백화점에서 눈도장 찍은 물건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결제버튼을 누를지 말지 고민중 ㅠㅠ
그 와중에 오늘 파타고니아 바지가 쓱배송으로 도착했다.
아직 우리나라 사람둘에겐 익숙하진 않다만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애정있는 브랜드인 듯,
아무래도 장바구니 물건들으류다 사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누낌이!!!
지난주 백화점 매장을 다녀온 뒤에 갑자기 이 브랜드에 격한 애정이 생겨버렸다 ㅋ
바지, 외투 티셔츠, 모자 등 사고싶은게 넘 많아져버려서 고민에 빠져있다.
백화점에서 눈도장 찍은 물건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결제버튼을 누를지 말지 고민중 ㅠㅠ
그 와중에 오늘 파타고니아 바지가 쓱배송으로 도착했다.
아직 우리나라 사람둘에겐 익숙하진 않다만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애정있는 브랜드인 듯,
아무래도 장바구니 물건들으류다 사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누낌이!!!
반응형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연말 결산 생각 (0) | 2018.12.17 |
---|---|
핸드폰 교체 > 갤럭시 S8 (0) | 2018.07.22 |
카드 정리중.. (0) | 2018.05.28 |
요시토모 나라 - 이오모리켄 (0) | 2018.04.22 |
엄마 백내장 수술 - 다초점 렌즈 (0) | 2017.12.20 |
오랫만에 실내운동 (0) | 2017.08.04 |
인테리어 공사 (0) | 2017.06.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