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첫 서핑 시작
오전이 아니라 오후 2시 타임이었다
덕분에 여유로운 아침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기까지 해서 사누르 바닷가까지 산책을 다녀오기도 헸다
한바퀴 돌고와서 다시 잤지만;;
한국서 최근 평균 수면시간이 적었다 보니 여기서도 그 리듬이 유지되는지 새벽 6시쯤 눈이 떠지는;;;
서핑에 필요한 리프슈즈를 사러 립컬 매장에 갔다
가격은 6만원 정도;;;
비싸서 안샀었는데 여기와서 바로 지름;;;
첫 서핑은 잊어버린 감각 되찾기,,
역시나 즐거운 것이었다. 후회없음.
아궁화산 분출 따윈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오전이 아니라 오후 2시 타임이었다
덕분에 여유로운 아침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기까지 해서 사누르 바닷가까지 산책을 다녀오기도 헸다
한바퀴 돌고와서 다시 잤지만;;
한국서 최근 평균 수면시간이 적었다 보니 여기서도 그 리듬이 유지되는지 새벽 6시쯤 눈이 떠지는;;;
서핑에 필요한 리프슈즈를 사러 립컬 매장에 갔다
가격은 6만원 정도;;;
비싸서 안샀었는데 여기와서 바로 지름;;;
첫 서핑은 잊어버린 감각 되찾기,,
역시나 즐거운 것이었다. 후회없음.
아궁화산 분출 따윈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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