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k
2015.12.25-12.30 (4박 6일)
비행기 - 진에어 488,100원 (때가 때인지라,,, 저렴할 수가 없...;;;;)
환전 - 12,000바트 (신한은행 인터넷 환전, 환율 33.61, 403,320원)
총 891,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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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마이트리아 호텔 스쿰윗 18 (Booking.com 에서 예약, 조식 제외) - 9035.33 바트
> 콘도식으로 방 안에서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도록 도구들이 마련되어 있다. 설겆이는 알아서 해줌..
> 냉장고에 콜라2캔, 스프라이트1캔 무료 제공, 매일 물 2병씩을 무료로 제공하는게 좋았다.
> 수영장이 목욕탕 사이즈라,,, 수영을 즐기기엔 좀 무리데쓰....
> 직원들은 다들 친절했다.
> 아속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 교통은 좋았고, 맞은편에 마사지샵들도 있어서 간단히 받으러 갈 수 있음.
왕궁 입장료 - 500바트
왓포 입장료 - 100바트 (Free Water 쿠폰이 딸려있어서 무료로 물 한개 받을 수 있다)
수완나폼 공항 -> 호텔 택시비 - 270바트 (새벽 이동이라 고속도로 타지 않아서 톨비50바트 절약)
호텔 -> 수완나폼 공항 택시비 - 400바트 (톨비 50바트 추가, 호텔에서 잡아줬는데,, 50바트정도 비싼데 그냥 탔다)
시내 이동 교통비
> 카오산 람부뜨리에서 아속역까지 택시비 - 125바트
> 펀칫역(시암 근처)에서 카오산까지 - 100바트
> 스카이트레인은 보통 15바트~44바트 사이 (1DAY PASS도 있던데 그냥 그때그때 돈내고 탔다)
마사지
> 스파1930 이란 좀 높은 가격대의 장소에서 블렌딩 마사지라고 아로마+태국 마사지 짬봉버전을 받았다.
모닝할인 받아서 1시간에 1440바트
> 발마사지만 2번 받았는데,, 1시간에 250바트
한번은 호텔 근처에서, 한번은 카오산에서 받았는데,, 카오산쪽엔 남자 마사지사들이 꽤 있더라는..
카오산에서 날 해준 남자 마사지사는 섬세함이 부족하여,,, 만족도는 그닥...;;
짜오프라야강 야경 보기엔,,,
비싼 디너크루즈도 많이 이용하는데,, 저렴하게 해질때 즈음 수상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좋다.
카오산에서 내려올땐 오른쪽 방향에 앉아야 왓 아룬 야경이랑 강 건너편의 호텔야경을 볼 수 있고,,
왼쪽에 않더라도 시내방향의 왕궁이나 선착장들을 볼 수 있어서...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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