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정도 트랜짓(스탑오버) 시에 데이터 사용
해외여행을 갈 때, 경유지에서의 반나절 여행을 선호하는 편인데,,반나절 여행이다보니, 현지 유심을 살수가 없어서 그동안은 '반나절 정도니깐 인터넷 연결 없이 그냥 여행하자'로 돌아다녔었는데,, 이번에 상해갈 땐, 하루만 로밍을 하기로 했다. 결론적으로 캐만족,, 기존에 트랜짓 하는 도시에서 공항밖으로 나가 반나절로 돌아다녔던 곳은 베이징, 모스크바였다. 아무래도 데이터 사용이 안되다보니, 공용 와이파이를 찾아 헤메거나,, (핸드폰 와이파이 설정 화면 들락나라락..;; 아무거나 막 찔러보기..)필요한 정보들은 와이파이에 연결됬을 때 찾아서 핸드폰 화면에 캡쳐해서 보고다녔는데,, 구글맵도 오프라인이 지원이 안되는 장소에선, 아무래도 길찾기나 그때그때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엔 꽤 제한적이어서, 아무래도 많이 ..
2017.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