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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3

에버랜드 단체예약 시 참고 (회사 워크샵) 본의 아니게, 회사 워크샵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에버랜드로 가게되어 알아본 내용을 좀 정리해본다. 에버랜드는 팀 규모로만 여러번 가봤는데, 실 규모로 가는건 첨이라 이것저것 알아봄. 단체는 30명 이상이면 예약이 가능한데, 자유이용권 + 7,000원 식사권을 36,000원에 구매 가능. 입장권만 판매하는 건 없어졌다. 식사권은 에버랜드 내 식음료업장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80% 이상 사용시 잔액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결국 29,000원에 자유이용권은 구매하는 셈, 어차피 내부에서 뭔가는 사먹게 되어 있는데 웬만해선 7천원은 금방 넘을 수 있으니 말임...;; 티켓은 미리 구매하는게 아니라, 예약만 전화로 하게되고 카톡으로 예약안내 메세지가 옴. 당일 단체표 사는 곳에서 현장에서 결제하고 구매.. 2019. 9. 27.
워크샵, 양평 보보스 펜션 지난 6월에 양평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보보스 펜션이라고... 약 30여명 정도가 이동하는 거라, 각자 개인차량에 삼삼오오 모여서 가게 되어... 덕분에 펜션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ㅋ 사진기를 안가져가서 아이폰으로 몇장 찍었는데, 너무 조금밖에 안찍은 듯...;; 보보스 펜션 점심 + 저녁(돼지고기 목살 바베큐) + 다음날 아침 + 숙박 해서 1인당 6만원 정도라고 했다.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고...펜션도 깔금하고 내부도 넓고 좋았음.. ㅎㅎ 독채가 몇개가 다양하게 있다. 노래방도 있었는데 난 안들어가봐서 시설이 어떤진 몰겠음..; 족구장도 있고 배드민턴 채도 빌려서 하고.. 지하에 세미나실도 있고... 저녁에 주인 아저씨가 숯불에 고기를 구워주시는데, 고기를 아주 자~알 구워주셔서 좋았음... 2010. 7. 5.
안면도 - Workshop - 안면도로 회사 워크샵 갔다왔다.간만에 디카를 가져가긴 했는데, 회사 언니가 erase all 버튼을 눌러서 그나마 찍은 사진이 사라져버린 데다가 배터리도 없어서 찍고 남은 사진이 몇장 없다;; ㅋㅋ 그나저나 디카를 새로 하나 장만해야지.. 산지 5년이나 된 내 디카, 이젠 무거워.. ~~ * 덕분에 배운 지식 하나. erase all 을 하면, 사진이 앞에서부터 지워진다..-.-; 동해안만 가다가, 서해안 해수욕장에 가니 색다르더만..ㅎㅎ 바닷물도 따뜻해서 맨발로 걷기에 딱 좋았다. 다리가 다 낮지 않아서 걷기 조금 불편했는데 바닷가 진흑이 부드러워서 오히려 걷기 편했다. 2시간이나 꽂지해수욕장에서 놀라구 해서.. 다리 다치고 나서 2달만에 걷기 운동 제대로 했다;; 날 버리고간 그녀들..~ 내 사진을 .. 200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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