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공항2터미널스시1 나리타공항 2터미널 출국장 푸드코트 스시집 후기 - Sushi Kyotatsu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이 7시반 정도였어서, 공항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푸드코트 내에 식당을 검색하던 중에 스시집을 들어갔다. 어쩌다보니 도쿄에서 스시집을 한번도 안가서... 개인적으로 여타까지 일본 공항식당에서 실패했던 경험이 별로 없어서 중간은 가겠지 싶어, 출국심사 마치고 나서 바로 푸드코드에 있는 식당으로 고고싱 원래 접시별로 먹고싶은걸 시켜먹어볼까 하다가, 모듬스시가 가성비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종류별로 한번 먹어보자 싶어서 주문했다. 3000엔이었고.. 네이버페이머니카드로 결제했는데, 나중에 보니 할인금액 제외하고 27400원 정도 결제됨.맥주도 한잔 같이할까 하다가.. 온전히 스시맛을 보고 싶어서 그냥 물이랑 먹었다. 사진은 스시밖에 안찍었다만.. 사실 바로 얼굴 앞으론 통창이.. 2025.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