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어서 실내가 진짜 새거 느낌 마구마구 나고 시설 좋았던 곳.
TV로 넷플릭스도 볼 수 있고, 화장실 인테리어도 완전 요즘 지은 건물 느낌 주던, 필리핀에서 보기 힘든 숙소였다.
다이빙 마치고 숙소 들어가기 전에 소금 뺄겸 풀에서 수영하고 들어가기 좋았다.
아래는 조식 먹는 곳에서 찍은 건데, 실내에서 먹을 수도 있고 실외 루프탑에서 먹을 수도 있었다.
날씨가 그냥 끝장이었네..
조식맛은 그냥 그랬다.. ㅋ 맛있다고 하기엔 좀 부족하고.. 그냥 뷔폐였다 정도.
거의 매일 메뉴가 비슷해서 나중엔 좀 지겹다는 생각이 들 수도...
그리고 여기 루프탑에서 밤에 가볍게 안주 주문하고 맥주한잔 했었는데, 맛도 그냥 그냥...
한번 먹고 밖에 식당가서 먹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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