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다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스크랩해봤다..
작년도 공모주들이 아주 핫했었는데.. 과연 1년 뒤 주가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11800?cds=news_media_pc
예전에 나도 우리사주를 받아본 적이 있었는데,
우리사주 매수권을 받고.. 1년뒤 구매를 해도, 다시 1년뒤에 팔수가 있어서...
실제로 회사에서 우리사주를 준다고 해도, 그게 내 통장에 입금되기까지는 꽤 많은 시일이 소요된다.
나도 회사에서 우리사주를 준다고 했을 때, 이걸 내가 팔 때가 오긴 오나..?
하는 마음이었고, 이거 팔때 회사주식이 지금보다 많이 올라있을까?
하지만, 나에게 배정된 만큼은 다 샀었고...
엄청난 수익율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익은 보고 팔았던 기억이 있다.
어차피 장투를 생각한다면.. 회사에서 우리사주를 준다고 하면 그냥 살수 있은 만큼 사는게 이익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위에 기사를 보면 크래프톤 직원들은 손해막심일 것을 보니...;;;;
아주 예전에 다음주식도 상장 이후 거의 반토막 나는걸 봤던 기억이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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