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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기저기/도쿄.2019

도큐스테이 요츠야 (Tokyu Stay Yotsuya) 후기

by sshongs 2021. 7. 24.

 

도큐스테이 요츠야 - 요츠야 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도쿄 호텔, 조식 가능 | 호텔스닷컴 (hotels.com)

위 사진은 호텔방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이다. 뷰가 엄청 좋진 않지만, 나름 괜찮았음.. 
어느정도 높이가 있는 방을 배정받았는데, 일단 비슷한 높이의 건물이 주변에 없어서 좋았다. 
그리고 일본 호텔에서 테라스라니,, ㅎㅎ 사이즈는 엄청 작은데, 이렇게 밖에 나가서 서서 경치볼 정도.. 

위치는 신주쿠 역에서 택시로 10분? 정도 이동해야 하는 거리에 있다.

가까운 역으로은 "요쓰야" 역이 있음.. 호텔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2019년 4월 중순에 이용했었는데, 당시 4박을 했고 더블룸으로 603달러 결제했다. 

엄마를 모시고 갔었는데, 방이 너무 작은게 싫다고 하셔서 열심히 검색했었는데 
신주쿠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다른 지하철역이 가까이 있기도 하고
방이 일단 내가 저렴하게 갔던 일본 호텔방들에 비해서 사이즈가 크고 깔끔해보여서였다. 

아래 사진은 호텔스닷컴에서 가져온 건데, 내가 묵었던 더블룸 사진이다. 
일단 아침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작은 쇼파와 테이블이 있다는 것도 좋았고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미니주방에 전자렌지도 갖추어져 있는데다, 세탁기 겸 건조기도 있다. 

호텔 가까이 편의점이 있어서, 장보기도 좋았고..
호텔 주변으로 식당들도 꽤 있어서 근처에서 식사를 해결하기에도 괜찮았다. 

단점은 신주쿠 역에서 캐리어를 끌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애매하다는것 정도.. 
이건 그냥 택시를 타기로 했기 때문에 패쓰... 
그리고 일본에 가서 목욕탕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긴 탕은 없다.
근데 나도 그렇고 엄마도 딱히 목욕탕에 들어가는걸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이것도 별로 고려대상이 아니었음.. 

실제로 사진에서 본거랑 방 컨디션은 거의 비슷했다. 내가 일본에서 갔던 호텔 더블룸 중에 제일 컸다.. ㅋ 
혼자서 갔으면 다 포기하고 게하같은 곳에서 잘 수도 있었겠지만,
늙은 엄마를 모시고 가면서 너무 후진데를 가는건 아닌 듯 하여... 

엄마도 꽤 숙소에 만족하셨다. 그리고 세탁기겸 건조기에 꽤나 만족하심... 

체크인 할때 세제를 같이 줘서, 여행하고 돌아온 후 저녁에 양말이나 티셔츠 등을 간단히 빨면
자는동안 건조까지 다 되서 다음날 바로 다시 쓸 수 있어서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심... 

조식은 안먹었고, 근처 마트에서 장을 봐서 빵이나 컵라면, 요구르트, 우유 등이랑 해서 먹었다. 

호텔 맞은편에 있던 이탈리아 피자집이 꽤 맛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식당내 화덕에서 구워나오는 이태리식 피자였는데, 이태리 아저씨가 반죽했던 것 같은데 괜찮았다 .

그리고 꽤 감동했던 포인트가 있는데, 화장실에 샤워를 하고 나왔을 때 
보통은 거울에 습기가 차게 되는데, 여기는 거울 한가운데에 습기방지제를 발랐는지 
샤워하고 나온 뒤에도 따로 거울을 닦지 않아도 잘 볼수 있게 해두어서 정말 놀랬다. 

4박 하는동안 꽤 만족하며 지내다 와서.. 여긴 재방문 의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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