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윈도우1 Tmax Day 2009 에 다녀왔다 회사 수석님이 경쟁사의 SW를 알아야 하지 않겠냐며.. 참관을 제안하셔서, 덕분에 티맥스 윈도우 행사를 다녀왔다. 뭐.. 난 개발자도 아닌 까닭에... SW가 돌아가는 내면의 깊은 부분은 잘 모르니... 일반 유저(?)라기 보단.. 글쎄.. 조금 고급레벨의 유저라고 봐야되나... 그정도의 눈으로 본 소감을 적어볼까 한다.. 오후 2시 40분 부터 Tmax Windows 소개를 한다고 하여.. 대략 30분쯤 행사장에 도착을 했다. 사전등록한 걸로 이름표(?)를 받고.. 거기에 기념품 교환권, 경품 추첨권, 음료 교환권이 붙어있길래 일단 음료를 교환해 먹었는데.. 까칠하게 교환권 1매당 음료 1개만 준다고 하는 거다..;; 이거 원.. 이런 걸로 돈을 절약하려 하다니.. ㅡ.ㅡ;;; 너무 까칠한거 아녀..;.. 2009.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