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표준피씨1 컴퓨터 교체했다 아빠 컴퓨터가 자꾸 다운이 되는데다 느리고 시끄럽고... 그리하여, 새로운 컴을 하나 사서 내가 쓰고.. 내가 쓰던걸 아빠께 드리게 됬다. 원래 쓰던 컴퓨터를 구입한게 2007년 11월이었는데, 구입한지 오래되지도 않은 터라 아빠가 집에서 인터넷 하시기에 무리가 없기 때문에 그냥 내걸 하나 바꾸면서 부품만 몇개 교체하기로 했다. 옛날에 다나와에서 부품 최저가 사이트에서 직접 조립해봤었는데.. 나이들면서 그것도 귀찮아졌다..ㅡ.ㅡ; 메인보드 조립하고 이런게 귀찮고 해서, 그 이후엔 조립PC 사이트에서 그냥 구입하는 편이다. 이번에 내가 구입한건 '다나와 표준PC 국민형'으로.. 몇가지 부품만 조금 바꿔서 구입했다. (구입처: 조이젠) CPU는 AMD걸로, 원래 쓰던 컴퓨터에서 처음 AMD걸 써봤는데 가격도.. 2009.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