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1 아웃룩에서 영어메일쓸 때, 간지나는 영문 폰트 우리 회사에서 아웃룩에서 영어로 메일을 쓸 때 가장 많이 쓰는 폰트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국내외(미국, 아시아, 유럽 등)를 통틀어 Calibri 를 가장 많이 쓴다. 난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는 영어를 쓸 때 Tahoma 나 Verdana를 많이 썼었는데.. (사실 Carlibri를 잘 몰랐다) 뭐... Verdana의 경우 윈도우 기본 폰트였었고, 영어 쓸 일이 많지 않아서 영문 폰트에 별로 관심이 없었기도 했고..;; 입사하고 보니 가장 많이 쓰이는 게 Calibri였고, 나 역시 그 폰트가 제일 깔끔해 보여서 기본으로 사용중이다. 최근에 업무상 영어로 뭔가의 Summary를 만들어야 했었는데, 부장님께서 Calibri 말고 폰트를 좀 보기좋고 이쁜 다른 폰트로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메일에 사용.. 2009.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