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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스키장3

지산리조트 당일 보딩2 전보다 저렴한 렌탈샵을 발견... 보드 렌탈비 + 오후권 리프트비 : 31,000원 으히.. 좋다 좋아...~ 셔틀버스가 8시 20분 출발인디.. 아침에 7시 55분에 일어나서 완전 삽질한거 빼곤...ㅋㅋ 이젠..나도 에스턴이 조금씩 되고 있다..-0- ~~ but, 무릎 멍들고.. 삭신이 쑤시다..;;ㅋ 뭐든 한살이라도 젊을 때 배워야 혀...;; 2005. 12. 19.
지산리조트 당일 보딩 어제, 보딩 멤버 완전 급조해서 오늘 지산리조트 다녀왔따..-0- ㅋㅋㅋ 셔틀버스비 : 무료 보드 렌탈비 : 8,000원 (비수기 할인가) 오후권 리프트 : 28,500원 (20% 할인가) 락커비 : 1,000원 보호대(엉덩이, 무릎) : 어찌하다 보니 공짜...;; 이렇게, 37,500원으로 보딩 요금 끝.. 식사비로.. 점심 & 간식거리 10,000원, + 저녁 '죽여주는' 김치찜 5,000원 저렴한 가격으로.. 완전 알차게 놀다옴..ㅋㅋ 왠지.. 올해는 스키장에 자주 갈 듯...~♪ 역시.. 비수기가 금전적 부담이 아주 덜하다...ㅎㅎ 2005. 12. 11.
지산리조트 당일보딩 경은씨랑 둘이서 당일보딩 갔다왔다. 당일치기는 첨이었는데.. 셔틀버스가 무료면서 가까워서 지산리조트로 결정.. 눈이 많이 온다는 예보에 안갈까 고민하다 기냥 가기로 결정.. 이번에 한번 스노우보드를 타본다고 처음 빌려서 탔다. [주간리프트+스노우보드=39000원] + [보호대(엉덩이, 무릎) = 5000원] + [락커=1000원] = 45000원 개학도 한데다 토욜이라 대학생이나 주5일근무하는 사람들밖에 거의 없어서 그런지.. 사람 엄청 없었다. 하루종일 텅텅빈 슬로프에서 열심히 보드타기 셀프스터디에 돌입..; 사람이 없어서 잘 못타는 초보가 연습하기에 아주 좋았지..ㅎㅎ 날씨도 좋고 사람도 없고.. 완전 보드타기에 최적의 날이었다고나 할까..ㅋㅋ 슬로프 상태도 뭐 그다지 나쁘지 않았음.. 어제밤 인터넷.. 2005.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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