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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2

오크밸리 사우스콘도 이용 후기 (22.9.9 숙박) 회사 콘도에 당첨되서 추석연휴 때 오크밸리 사우스콘도에 다녀왔다. 20대 후반에 놀러갔던 이후로 자러 간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오랫만에 가니 10살 이하의 자녀를 두었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들이 놀수있는 시설이 꽤 다양하게 있다. 광장을 도는 애들 기차도 있고, 어린이들이 탈 수 있는 바이킹, 회정목마 등의 놀이기구들도 조금 있고 포크레인을 직접 몰아볼 수 있는 것도 있고.. 뭐 다양하다. ㅎㅎ 그냥 놀 수 있는 놀이터도 있고.. 무엇보다 돗자리나 텐트를 치고 공원에서처럼 쉴 수 있게 되어있어서 체크아웃 한 후에도 콘도 근처에서 쉴 수가 있었다. 빌리지센터 앞쪽에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그늘이 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 텐트나 돗자리를 펴고 쉬기에 딱 위치가 좋다. 근처 빌리지센터.. 2022. 9. 11.
오크밸리 2008.8.23-8.24 오크밸리 처음 가봤땅.. 골프장이 좋아보이드만..ㅋ 내가 골프만 칠 수 있으면 한번 치고 오면 좋았을텐데..ㅋㅋ 먹거리가 비싼게 흠.. 주변에 큰 마트도 없고,, 사먹을 곳도 없기 때문에 미리 장을 봐가는 것이 싸게 먹힐듯.. 근데 콘도가 산속에 폭 파뭍힌 것이.. 조용하고 공기도 좋은 것 같아서 좋더라. ㅎㅎ 나중에 겨울에 스키장 한번 가고 싶넹.. ㅎㅎ 자가용으로 2시간 반 정도 소요됨.. 2008.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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