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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4

싱가폴 6박 7일 경비 (베이징 트랜짓 포함) Singapore 6박 7일 (2013.12.21~28) 싱가폴에 사는 언니집에서 자게되서, 숙박료가 굳긴 했는데... 너무 빈대같이 놀다온 것 같아서... 좀 미안해지네..;; 담에 한국오면 맛난거 많이 사줘야겠다.. ㅎㅎ 중간에 베이징을 경유하면서, 트랜짓으로 베이징 시내에 들어가게 되면서 인천공항에서 위엔화 환전하며 약간 삽질을 좀 하긴 했는데,, 출국 전에 면세점 쇼핑한거 빼면 백만원 정도 들었네,, 비행기 : 약 430,000원 // 에어캐나다 에어로플랜 마일리지로 구매 ============================================= 싱가폴 환전 : 564 SGD (452,908원) 베이징 환전 : 270 위안 (54,130원) //137위안 남음 카드사용 : 73,092원 공.. 2014. 1. 1.
싱가폴, 머라이언 플라자(Merlion Plaza) 싱가폴에 머라이언이 3마리가 있는데, 그중 젤 큰놈..ㅋ 눈에 저렇게 조명이 있다... 그닥 밤이라고 조명이 화려하진 않더라...;; 이렇게 꾸민다고... 한쪽은 공사중임..; 2010. 6. 4.
싱가폴, 로버트슨 키(Robertons Quay) & 클락 키(Clarke Quay) 싱가폴 관광 첫날부터 빡세게... 칠리크랩으로 배를 채운 뒤 야경 스팟들을 걸어주심...;; 로버트슨 키(Robertons Quay) 거주지 사이로 흐르는 강 양쪽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굉장히 조용했던 곳.. 강을 따라 클락키까지 걸어가는데, 운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싱가폴 로컬 사람들은 주로 이근처에서 술을 많이 마신다고,,, 클락 키 쪽은 너무 관광지라 잘 안간다고 한다. 초콜릿 바 라고 써있어서 뭔가 봤는데... 싱가폴 사는 언니 말로는 괜찮다고 했던 듯...ㅎㅎ 시계탑 에서 사진 한장 찍으라는 압박으로 찍은 사진..;; 사진 처럼.. 노천 술집이 줄지어 있고 와이셔츠 부대들이 많이 앉아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는 걸 볼 수 있음.. 클락 키(Clarke Quay) 비가 오더라도.. 2010. 5. 24.
싱가폴 야경 싱가폴 상징인 "머라이언"(Merlion) 찍으러 간날 찍은 야경 사진들,, * 머라이언(Merlion)은 싱가포르의 상징물로서 상반신은 사자(라이온),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을 한 가공의 동물의 형상이다. 상반신의 사자는 싱가포르라는 국명의 유래인 싱가(산스크리트어로 사자를 뜻함)를, 하반신의 물고기는 항구 도시인 싱가포르를 상징한다. 쌍용 건설이 지어서 지금은 싱가폴의 상징적인 건물이 되었다는,,, 싱가폴 최초의 카지노가 있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Marina Bay Sands Hotel) 조~기... 강변으로 비싸보이는 음식점들이 줄줄이 있다는... 삼각대 없이 찍은 것 치고는 잘 나온 것 같기도 하고... 진짜 더웠는데 왜 사진은 시원한 느낌이 나는지...ㅠㅠ 201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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