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싱가폴+발리 8박 9일 여행경비 (2016.12.23~12.31)
상해엔 1시쯤 도착해서 반나절만 시내구경을 해서
공항-시내 왕복 차비랑 시내 지하철비, 군것질이랑 스벅가서 커피사먹은 것 정도만 돈이 들어서,, 대략 140위안정도 쓴 것 같다. (2만5천)
싱가폴에선 친한 언니 집에서 묶게 되서, 싱가폴에선 숙박비가 들지 않았다.
발리에선 서핑과 숙박을 한번에 미리 한국에서 계산하고 감.
총 895,891원 (쇼핑 제외, 상해에서 쓴 돈 제외)
비행기 티켓 - 335,016원
한국 <-> 싱가폴 | Aero Plan (에어캐나다 마일리지) 4만 마일 + 83.3 SGD | 72,677원 |
싱가폴 <-> 발리 | Tiger air 310.99 SGD | 262,339원 |
환전 - 366,145원
상해 - 중국 위안 | 400 위안 // 집에 위안화가 남은게 있어서 환전 없이 가져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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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 싱가폴 달러 | 250 SGD (환율 838.97) // 하루 5만원으로 계산 | 209,742원 |
인도네시아 - 미국 달러 | 130 USD (환율 1203.10) // 하루 3만원으로 계산 | 156,403원 |
여행자보험
공항에서 제일 기본 - 삼성화재 27,230원
발리 숙소 + 서핑캠프
블루크러쉬 2박 3일 16만원
택시비
3600원 +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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