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렌트한 차는 Passo (파소, 파쏘, 팟소) 였다.
도요타 렌트카에서 빌렸는데,,
인터넷에선 Aux 선을 공짜로 빌려준다고 해서 물어봤더니,,, 대여가 다 나가서 없댄다..;;
혹시 몰라서 한국서 가져가길 잘했다..;;;
없었으면 운전하면서 노래는 하나도 못들을 뻔...;;
우산은 그냥 렌트하는 곳에 널려있어서,,, 필요하면 가져가면 되서 좋았다.
일단, 음악을 듣다보면 휴대폰 배터리가 많이 닳기 때문에,
집에서 차량용 휴대폰 충전기를 가져갔는데, 요긴하게 잘 썼다.
일본에서 차 렌트할거면 시거잭에 끼는 휴대폰 충전기를 챙겨가길 추천함... ㅋ
우리가 렌트한 차는 보라색이었는데,,,
요런 색 차도 괜찮은 듯... :)
우째, 전체를 찍은 사진은 없고 이런 사진만 있다...;;;
보통 비츠를 많이 대여하는데,,
사진으로 봤을 때 파소가 나은 듯 해서 파소로 빌렸다.
일단,,, 일본 파소를 운전해본 결과,,,
연비는 좋은 것 같은데,,,
내 생각엔 일단 오키나와에선 80이상 밟을 수가 없다..
연비가 잘 나오는 60~80키로 사이로만 주행을 하다보니,,,
연비가 잘 나올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밟을 수도 있겠지만, 우핸들 운전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서 운전하다 보니 속도를 더 내고싶어도 잘 안내게 된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도 제한속도가 우리나라보다 낮았다..;;;
단,, 차가 탄력은 참 좋아서, 브레이크를 안밟아도 차가 꽤 잘 나갔던 것 같은데, 이런 건 좋다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자질구레한 장식 같은 것 없이, 필요한 기능만 잘 갖추어져 있어서 꽤나 실용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네비게이션은 한글을 지원해서 사용에 거의 어려움이 없었다.
네비 언니의 한글 발음도 꽤나 정확했는데,,,
단, 우회전/좌회전 등의 안내가 없고,,, 우측/좌측 방향으로 안내를 해서,
길이 단순히 꺾여진것과 우/좌회전을 하는 것이 초반에 조금 헷갈렸다.
그리고, 중요한 에어컨은 빠방하게 잘 나왔다. 거의 1단으로만 하고 다닌 듯..
단,, 후방감지가 없어서,, 주차할 때 좀 조심해야 한다.
고속도로도 한번 탔다..
고속도로를 탄 김에 일본 휴게소도 한번 들르자고 들러봤는데,,,
엄청 조그만 휴게소였다.. (휴게소 사진은 안찍었네..;;)
우리나라 처럼 이런저런 먹을거리를 판다.
핫바 같은걸 사먹어봤는데,,, 친구들은 다 별로라고 안먹고 나만 먹었....;;;;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이 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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