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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이번 여행에서 이용한 항공사는 에어프랑스, 사실 대한항공으로 예약했으나, 에어프랑스 공동운항편이었다...ㅋ 최근에 추락사고도 있었던 지라.. 사실 에어프랑스에 대해 살짝 걱정하긴 했었다만...; 나름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단점이라면,, 한국 출발, 도착 비행기 모두 기내에서 볼 수 있는 영상(드라마,영화 등)에서 한국어를 지원하는 작품수가 많이 없었다는 것.. 어쨌거나 운 좋게... 파리로 가는 비행에서, 좌석이 업그레이드가 되서 비즈니스클래스를 타게 되었는데... 몇장 찍어봤다. 2000년에 구입했던 200만 화소 카메라로...ㅋㅋ (DSLR 서브로 이번 여행에 가져갔었음..) 실플한 디자인의 에어프랑스, 좌석 옆에 더듬이 처럼 튀어나온 것은.. 라이트 라는.., 손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이쁜..
@ Paris 이번 파리 여행에선 내 사진을 별로 많이 안찍었다.. 대신 셀프컷들... 뭐 그것도 양이 그닥 많지는 않다만.. ㅎㅎ 그나마 투어가서 가이드가 좀 찍어준 거 외에는...;; 사진기를 좀 가벼운 걸로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여행에서 가방도 무겁고, 사진기도 무겁고... ㅠㅠ 배낭으로 가져갈 걸.. -_-; 근데 내 사진기가 지금 팔리려나..; 9년 만에 다시 찾은 베르사유 궁의 거울의 방에서, 베르사유의 어떤 방에서.. 다리가 길어보이게 나와서 나름 맘에든 사진...ㅋ 루브르에서 가구류가 전시된 곳을 간건 처음이었다. 프랑스 옛 왕족들이 썼을법한... 화장대? 일까? 베르사유를 구경한 뒤 돌아가는 길... 몽마르뜨를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던 중,, 빠리의 마지막 날 밤, 화장실 문에 붙은 거울..
노틀담 (Notre-Dame) 이번 여행에서, 어쩌다 보니 두번이나 찾게되었다. 역시나 사람들 엄청 많음..;; 크고 높은... 이름이 참 잘 어울리는 노틀담. 성모 마리아를 뜻하는 프랑스어라고 하는데.. 그냥 좋다..ㅋ 이번에는 좀 더 자세히, 더 잘, 열심히 보고 왔다. 노틀담 문 위쪽에 위치한, 조각.. 왜 자기 머리를 들고있을꼬...? 이 초를 올리는데 5유로 정도? 우리 나라 돈으로 8900원 정도 된다. 노틀담 옆 벤치에서 쉬는 중... 사진 속 다리는 엄마 다리..ㅋ 저녁 때가 되니 인라인 묘기꾼들 등장 인라인 묘기를 즐기는 사람들..
뤽상부르 공원 (Jardin du Luxembourg) 생각했던 것 보다 좋았던 공원. 마치 바닷가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여기저기 땡볕 아래에 옷들을 벗어던지고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갔던 날이 토욜이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좋게 말하면 여유를 즐기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할일없이 시간때우는 거고....ㅋ 느긋하게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엇다. 가족 단위의 사람들도 많고... 참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장소였다. 꽉 막히고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에서 온 나에게, 새삼 여유로운 유럽에 도착했음을 느껴지게 해주던 곳. + 뤽상부르 공원은 뤽상부르 궁전에 딸린 프랑스식 정원을 말한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 파리 상젤리제 거리에 있는 리도쇼 공연장에서 리도쇼를 보는 것으로 파리 여행 일정을 마무리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리도쇼 후기는 한국에 돌아가서 써보기로 하고.... 내일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 지금은 파리 시간으로 새벽 1시 17분, 한국 시간으론 오전 8시 17분이다. 9년 전 배낭여행으로 유럽에 와서 파리를 구경했던 기억을 더듬어서, 2009년 다시 이렇게 파리에 왔는데... 파리에서만 7박을 했지만, 못가본 곳이 있고... 더 많이 못돌아 다닌 것 같다. 하지만 9년 전에 왔을 때보단 보다 더 제대로 파리를 보고가는 느낌이다. 파리의 살인적인 물가에 덜덜덜 하며... 그래도 와서 갈 곳은 다 가고, 볼 건 다 보지 않았나 싶다. 그렇지만... 먹을건 맘대로 못..
이곳은 파리 호텔 음냐하... 무거운 노트북을 가져온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ㅋㅋㅋ 호텔 안에서 노트북으로 이렇게 블로깅을 할 수 있다뉘... 인터넷 사용료 없이 ....ㅋ 호텔의 무선인터넷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진 않은 듯... 엄마 비행기 티켓값을 어쩌다보니 좀 비싸게 살 수 밖에 없었는데... 왠걸... 나랑 엄마 모두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11시간 안되는 시간을 비행기에서 편하게 올 수 있었다는 것...ㅋ 식사도 코스로.. 서비스도 좋고.. 의자도 완전 누워서 잘 수 있게끔 펴지는 덕택에 굿굿...!! 그나저나 도착 후 엄마의 시차 부적응으로 인해... 좀 힘들어 하셨다는...;; 덕분에 나도 좀 피곤하고...ㅋ 사실 지금 시간은 한국시간으론 새벽 5시다... -.- 엄마는 지금 샤워 후 호텔의 조그만 ..
11-28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