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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 키요미즈데라, 길거리 키요미즈데라 가는 길... (키요미즈는 '맑은 물'이라는 뜻으로 한자는 淸水寺라고 적는다) 키요미즈데라는 교토의 많은 절들 중에서... 규모가 큰 절에 속하는 절이다. 산속에 있어서.. 올라가는 도중에 길 양옆의 상점들도 볼 수 있고... 집들도 볼 수 있고.. 공기도 맑고... 좋았던 곳. 절 입구, 일본 절들은 나무다 다 빨갛다. 중국도 그렇지만, 빨간색을 좋아하는 일본애들.. 무슨 소원들을 적었나.. 살펴봤는데, 일본에 사는 조선족들의 글씨가 많아서 놀랬다. 한글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오또와노따끼"라고 불리는 물.. 키요미즈데라의 성수로 통한다고 한다. 각각의 물줄기는 건강, 학업, 연예의 성공을 보장하는 성수랜다. 그런데 세줄기 모두 마시면 효험이 사라진대나...;; 그나저나 그놈의 "연예"..
교토 날씨하나는 죽였던 날... 9월 말이었는데도 완전 여름날씨더라...;; 금칠한 금각사.. 가까이서 보니.. 그냥... 금칠한 거다.. -0-// 캬캬... 저걸 긁어갈 수도 없고...ㅋ근데... 때깔로 봐선.. 한 18K정도..-_-?? 우리도 버스 기다리는 중... 교토에 가면 기름종이를 사랜다..ㅋ 저기는 유명한 기름종이 가게... 같이간 언니는 요기서 피부에 좋다는 '뻐꾸기 똥가루'도 구입.. 새똥냄새 난다고 안쓴다는... -0-;;; ㅋㅋ 교토엔 참 절이 많다. 그냥 버스타고 가다가 내려서 들어간 절.. 기온 거리에서 만난 커플, 특이하게 복장을 갖춰입고 관광하던 커플이다.. 교토엔 일본 관광객들도 많았다. 기온 거리 교토는 안좋은 점이.. 길거리에 음식점이 없다.. -_-;; 우리가 뭔가 잘못 ..
고베 오전에 히메지성을 둘러보고 고베로 이동했다. 빡빡한 일정..; 히메지에서 점심을 못먹고 온 터라.. 굶주린 배를 채우러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시킨 돈까스 세트.. 던가..?내가 시킨 건 치킨까스, 돈까스 그리고 치킨이 같이 나오는 세트였다. 치킨이 좀 딱딱해서.. 다 못먹었던 듯...ㅠㅠ; 간사이 티켓을 끊어서 고베의 모노레일을 공짜로 탈 수 있어서.. 아픈 다리도 좀 쉬게할 겸 탔던 모노레일..제일 앞칸에 탔다. ㅋ 고베 옆에 붙어있는 섬을 한바퀴 돌아서 다시 고베로 돌아오는 루트다..; 고베역 옆의 백화점 벽에 있던 시계.. 정각이 되면 노래가 흘러 나오면서 나라별 인형들이 살짝 살짝 움직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카페인 금단현상을 보이는 언니를 위해 갔던 스타벅스.우리나라에서는 팔지 않는 제일 작은 사이..
히메지성 2 오사카 남바역 -> 히메지역 직통특급 열차 오사카엔 열차 종류가 다양하게 있다. 일부 역만 거치는 열차도 직통특급, 특급 등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잘 보고 타야한다. 열차 왼쪽 위에 보면 노란색 바탕에 파란 글씨로 써있는 걸 볼 수 있다. 히메지 역사 안 히메지역을 빠져나와 계속 걸어가다보면 눈에 보이는 히메지 성. 흰색 외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5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간식으로 사갔던 카스테라. 맛있었다. 흐흐.. 성으로 가는 길... 내부 정리가 깔끔하게 되있던.. 성 안은 나무마루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에 들어가기 위해선 실내화를 신어야 한다. 저 왼쪽의 흰봉다리에 신발을 넣고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살짝... 성 안에는 갑옷에서부터 여러가지가 전시되어져 있다. 가파른 성안의 계단을 꾸역..
간사이 숙소 - 간사이 하우스 지난 추석 때 갔었던 오사카 사진을 지금 올리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_-;;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간사이 하우스" http://www.kansaihouse.net/ 3인실로 보이는 4인실에 묵었는데,, 중간에 작은방으로 옮기게 되서 우리는 불평했다..ㅋ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가 방에 있다. 속도는 그냥 그럭저럭.. 일본에 도착해서 처음 저녁으로 간단하게 사먹었던가... 민박집 앞 편의점에서 산 라면, 내건 튀김라면이었는데 맛있었다..ㅋㅋ 첫날엔.. 민박집에서 남바까지 걸어가서.. 밤거리를 배회하며 사진찍고 돌아왔던 것 같다. 내가 사진기를 안가져갔었는지.. 첫날밤에 내가 찍은 사진이 없다..ㅋ
히메지성 오사카에서 무려 한시간 반 정도나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 히메지의 성. 규모는 매우 컸지만, 수수한 느낌이 드는 성이었다. 화려한 색이나 장식이 없이 그렇게 소박하게 있었다. 안에 들어가 보니 성 구조는 무지 단순하더라는..;; 꼭대기까지 올라가는데 무지 힘들었따..-_-;; 날씨도 무진장 더웠는데.. 가져간 니콩 카메라의 무게가 나에게 한 짐이 되었다는..; (그래도 이번엔 거진 RAW로 찍었더니 사진이 선명하게 나온 것 같다. 지난 뉴욕에서 찍은 건 JPG로 찍어서 그런지 좀 노이즈가 많은데..)
간사이 3박 4일 여행 경비 이번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간사이 지방을 다녀왔다. 이젠.. 북해도쪽만 다녀오면 일본은 거진 다 가본 셈...ㅋ 다음엔 중국과 동남아쪽으로 진출해야 겠다..-_-; 기간 : 2007년 9월 24일 ~ 27일 (3박 4일) 장소 : 일본, 오사카/히메지/고베/교토 이용 항공사 : JAL 비행기 티켓 : 403,500원(tax 포함) / 토파스에서 인터넷으로 구입 (http://topas.co.kr/) 환전 : 10,000 円 / 환율 802원 + 집에 있던 30,000 円 - 남은 돈 19,800 円 -------------------------- 일본서 쓴 돈 : 20,200 円 (162,000원) 숙박료 : 68,850원 분당 - 인천공항 왕복 버스요금 : 24,000원 + 집-공항버스정류장 택시비 :..
교토의 금각사 언젠가 웹서핑을 하다가 봤었던 '금각사', 일본 말로는 '킨카쿠지'절 겉에 금칠을 해서 금각사다.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더 번쩍거린다. ㅋ 단양에서 봤던 '구인사'도 금칠을 해댔었것만... 아담하고 작은 분위기의 금각사도 뭐 나쁘진 않았다.사실 입장료에 비해서 볼거리는 많지는 않은 곳이지만, 그래도 교토의 필수 코스중 하나. 저 연못 안에는 팔뚝보다 굵은 두께의 잉어들이 엄청 많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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