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 시계 K3M23126 구매

지난번 일본 여행가면서 면세점에서 오랫만에 시계를 하나 샀다.

인터넷 적립금을 이빠이 땡겨서,,, ㅋ

살까말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그냥 오랫만에 나한테 선물하나 하자는 셈치고,,

적립금으로 할인을 많이 받으니,, 12만원 좀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었다. 역시 면세점이 킹왕짱,

원래 차던 스댕시계가 케빈클라인 이었는데,
일단 시계가 얇은게 젤 마음에 들고, ck 디자인이 심플한게 좋아서 또 ck로..;;

요즘엔 또 스댕 줄에 꽂혀서,,, 메쉬밴드 타입의 스댕 시계로 구입..

간만에 시계 사진 좀 찍어봤음.. 박스사진 따윈,,, 다른 블로그로 확인하면 되니 pass,,,

아래 사진처럼,, 시계줄이 안으로 들어가는 방식이라,, 시계줄을 안줄여도 된다.

아래 사진에서 눈여겨 봐야할 건,, 바로 시계줄의 홈이다..

이 시계 처음 차면서 시계줄 고정할때 헤멨는데,, 바로 저 홈에 맞춰서 고정을 해줘야함..;;
안그러면 힘으로 막 세게 누르게됨..ㅠㅠ 본좌가 그러했음..

홈을 잘 맞춰서 누르면 딸깍 하고 쉽게 잠궈진다네,,, 일단 낌세가 아니다 싶으면 홈을 못찾은거라오...

동영상도 찍어봄,,, 이거땜에 갤럭시에 편집앱으로 처음 영상편집도 해봄...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

마지막으로... 내가 원래 차고다니던 다른 CK시계 K4323130 랑 같이 찍어봄..

판대기 색이 검정이었던거라,, 이번엔 화이트로 구매...

사실 원래 시계도 화이트 판대기로 사고싶었으나 당시에 면세에 블랙 밖에 없었다능...;;
하지만 내 블랙을 사랑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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